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리줌(www.RIZUM.co.kr)이 알루미늄 게이밍 마우스패드 ‘G-팩터(Factor) V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팩터 V1은 가로 320mm, 세로 260mm, 두께 3mm로 넉넉한 마우스 이동 공간을 갖춘 와이드 디자인의 게이밍 패드다. 널찍한 너비로 마우스의 여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바닥면은 논슬립 패드로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성을 높였고 여기에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을 향샹시켰다.
표면에는 아노다이징과 마우스를 위한 최적의 특수 코팅으로 물이나 음료수를 쏟아도 스며들지 않도록 했다. 방수 기능의 마우스 표면은 오랜 시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 위생적이라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PC방과 같은 환경에서 유용하다.
표면 코팅은 일반 천패드보다 훨씬 높은 강도를 자랑하며 동시에 마우스의 부드러운 슬라이딩과 정확한 멈춤이 가능한 감도를 지원한다. 여기에 게이밍 마우스패드답게 제품 모서리에는 밝게 빛나는 엣지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만족감을 더했다.
리줌 관계자는 “와이드 게이밍패드 G-팩터 V1은 알루미늄으로 내구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방수 설계로 청소도 쉽고 오랫동안 깨끗한 유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공공장소나 PC방에서도 인기가 좋을 게이밍 패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줌 게이밍 마우스패드 G-팩터 V1의 가격은 2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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